첨단2지구 신용동 맛집 샐러드밥, 건강식을 맛있게

샐러드밥은 이미 첨단2지구 주민들 사이에서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고 지인들도 많이들 이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

건강한 식재료들을 통해서 음식을 만들어주는데

심지어 맛까지 있다고하면 무조건 가봐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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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동 샐러드밥을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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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밥 신용점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107번길 45-22 토담빌딩 1층 106-2호

☎️ 0507 -1317-7772

⌚️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경희삼성한방병원건물 맞은편에 토담빌딩 1층이다.

 

매장외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클린한 인테리어가 핵심이다.

화이트와 우드톤이 기본이고 외관에서 봐도

뭔가 건강한 음식들을 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맛있는 것을 보여주는 식사 메뉴판들.

점심에 직장인들이 먹기에도 정말 좋아보이는

포케와 샐러드들.

주말에 쉬면서 한끼하기에도 좋아보인다.

매장 내부

 

인테리어만 보아도 깔끔한게

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한끼를 만들어 제공한다는

샐러드밥의 모토에 잘 어울린다.

 

 

내부는 화이트와 약간의 우드톤으로 따뜻하고 청결한

색감이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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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 의자는 5개정도 마련되어있어서

매장 식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통창이 크게 있어 개방감도 좋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는게 매장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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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의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메뉴 구성 및 주문메뉴

 

 

 

샐러드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 식사를 제공하는데

각 메뉴들은 전부 신선한 채소와 고단백 재료 그리고 다양한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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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샐러드와 포케를 중심으로

(리코타치즈 훈제오리 왕새우 목살 닭다리살 케이준치킨 어묵 그린 등)

다양한 종류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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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신메뉴로 샐밥이 있습니다.

치폴레 치킨 , 케이준, 닭다리살 ,명란마요 등 인기 메뉴들 총집합.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니 참여하면 좋을 듯.

치폴레 BBQ 닭다리살 샐밥 9,900원

구운 왕새우 포케 10,900원

미숫가루 4,000원

주문한 메뉴

대표 인기메뉴들로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들로 주문해봄.

닭다리살 샐밥과 새우포케

기본 상차림

 

너무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나온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조합.

깔끔한 것은 무엇이든 보면 좋더라.

예쁘게 깔끔하게 포장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감사.

 

 

 

 

왕새우포케 샐치밥 미숫가루까지

야무지게 먹어볼 생각을 하니 보기만해도 군침이 돈다.

집에가서 차분히 먹으려고 포장해서 가기로함!깔끔한 상차림.

먹을 준비 완료!

메인 메뉴 등장

집에와서 먼저 먹어보기로한 샐러드밥 샐밥

BBQ 닭다리살로 넣어 만든 밥이라서 그런지 향부터 좋앗음.

 

 

밥도 한알 한알 찰지고 부드러워서 샐러드와 함께 먹기

참 좋은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고기들에 치폴레 소스들이 잘 묻어 있어서 부드러움.

 

 

소스들이랑 본인의 취향에 맞게

비벼서 먹으면 합이 참 좋음

 

 

계란후라이도 잘 익어서 준비가 되어있고

채소들의 식감도 좋아서 고기와 함께 잘 어우러짐.

 

 

고기만 있고 채소만 있으면 물릴 수도 있는데

적절한 조화가 딱 맞는 듯한 느낌.

좋아하는 새우와 그리고 포케.

왕새우는 신선하고 통통한 식감이 특징으로

그냥 새우러버로서 너무 맛있었다.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질감이 입 안에 즐겁게 퍼짐.

 

 

신선한 채소야채들이 가득들어 있으니

먹는 내내 기분도 좋아지고 만족감도 높음.

 

 

이렇게 튼실하고 맛깔나는 새우는

어떻게 먹어줘도 맛있을 수밖에 없다.

 

 

계란이랑 토마토의 새콤달콤함으로 어우러져

포케하나를 깔끔하게 먹어준다.

영상 및 총평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길 수 있는 그런 음식이 있었다니.

너무 만족스럽고 뿌듯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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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채소들인데 고단백 재료들로 되어

다이어트는 물론 그냥 요즘에 건강 챙기는 많은 분들에게

너무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사명감이 들었음.